▲ 유현주(사진: 인터컴)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필드여신' 유현주(두산건설위브)가 모바일 게임 '골프존M'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골프존은 골프 모바일 게임 '골프존M'의 광고 모델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유현주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골프존은 "골프존M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이미지 제고 및 효과적인 마케팅 전개를 위해 유현주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유현주는 골프존 대표 모델로 꾸준히 활동해왔기 때문에 골프존M의 첫 전속 모델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골프존M : 리얼 스윙'은 글로벌 골프 게임 서비스로 스크린골프에서 경기한 데이터 연동을 지원하며 전 세계 주요 코스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해 실제와 비슷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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