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프로가 1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그의 주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KLPGA투어를 통틀어 시즌 최고 성적을 올린바 있습니다.
1년 만에 다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소감과 최근 훈련 상황, 그리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박성현 프로의 목소리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올 시즌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군 소재 블루헤런 코스에서 개최됩니다.
자료제공: 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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