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
박지수는 이날 1쿼터 2분 32초를 남긴 상황에서 처음 코트에 투입된 이후 3분 45초간 코트를 누볐다.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52점을 합작안 케일라 맥브라이드(28점)와 에이샤 윌슨(24점)의 활약에 힘입어 시카고를 84-80으로 제압했다.
아날 승리로 시즌 7승(12패)째를 거둔 라스베이거스는 시카고를 10위로 끌어내리고 9위로 올라섰다.
라스베이거스의 다음 경기는 오는 8일 코네티컷 선(6위)과의 홈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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