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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장미선 기자]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의 개막 첫 달 5월의 드리블 스킬 ‘톱5’ 영상이다.
영광의 1위로 선정된 플레이는 시애틀 스톰이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경기 1쿼터에서 22-15로 앞서던 중 나왔다.
시애틀의 스타 플레이어 주얼 로이드가 칼리나 모스퀘다 루이스의 패스를 이어 받은 후 순식간에 방향을 전환하는 환상적인 드리블 스킬로 골을 넣는 장면이다.
2위는 LA 스팍스의 캔디스 파커, 3위는 코네티컷 선의 자스민 토마스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