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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4일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기간 중 열린 경기에서 가장 인상깊은 플레이를 펼친 선수 3명과 가장 극적이고멋졌던 5장면을 선정, WKBL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했다.
WKBL이 선정한 4라운드 베스트 플레이어 3명은 박혜진(아산 우리은행), 박하나(용인 삼성생명), 진안(구리 KDB생명)이 선정됐다. 아울러 4라운드 베스트 플레이에는 작년 12월 30ㅇ리 구리체육관에서 열렸던 구리 KDB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3.3초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간 강아정의 자유투 장면 등을 비롯해 5개 장면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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