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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18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새내기 이주연 선수의 데뷔전 활약상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이주연은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에서 3,4쿼터에 기용돼 신인답지 않은 몸놀림으로 10득점을 올려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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