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사진: 연합뉴스) |
김지수는 재일교포 3세로, 고교 졸업 후 한국으로 건너와 2020년 재일교포 여자 유도선수로는 처음으로 국가대표 도복을 입었다.
전날 57kg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재일교포 선수 허미미(경북체육회)와 같은 소속팀인 김지수가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 한국 여자 유도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게 된다.
▲ 김지수(사진: 연합뉴스) |
김지수는 재일교포 3세로, 고교 졸업 후 한국으로 건너와 2020년 재일교포 여자 유도선수로는 처음으로 국가대표 도복을 입었다.
전날 57kg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재일교포 선수 허미미(경북체육회)와 같은 소속팀인 김지수가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 한국 여자 유도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