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는 배우 서강준이 코스메틱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히며, 더불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강준은 원조 얼굴 천재의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3색 매력을 선보였다. 쓰리 관계자는 “프리미엄 자연주의 브랜드의 모던한 이미지와 서강준의 투명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