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퍼스바자] |
김연아가 디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9월호를 통해 '빛나는 별'을 주제로, 은반 위의 스타 김연아와 별을 모티프로 한 주얼리의 만남을 우아하게 담아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김연아가 착용한 모든 주얼리는 디올 파인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 컬렉션으로, 크리스챤 디올에게 행운의 부적이 되어준 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한편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영상은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퍼스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