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
분자 설계 기술을 통해 개발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 20은 주름·미백 이중 기능성 성분으로, 글로벌 5개국으로부터 6개의 특허를 받았으며 8가지 주요 피부 노화 지표를 개선하는 효능을 나타낸다.
또 하나의 핵심 성분인 ‘락토-엑소좀’은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특허 균주인 ‘녹차 유산균’에서 찾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으로 10배 고농축 과정을 거친 유사 엑소좀이 피부 환경을 개선해 근본부터 튼튼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