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브랜드 파티온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차은우는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티 없이 맑은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새하얀 세트장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차은우는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자랑했으며, 그의 무결점 피부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모든 뷰티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을 만하다”라며 그의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화보 속 차은우가 사용한 제품은 수분을 채우며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파티온의 ‘아쿠아 바이옴’ 라인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주는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와 유익균, 히알루론산이 결합되어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더하는 ‘아쿠아 바이옴 수딩 앰플’을 사용해 스파에서 막 나온듯한 청량한 컷을 완성했다.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가수 차은우와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함께한 잘생쁨 가득한 뷰티 화보는 '뷰티쁠' 10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