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효연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 효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웨그가 살아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평소 효연은 과감한 패턴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23일 업로드된 컷에서는 얼룩무늬 패턴의 모자와 상의, 스커트를 개성 있게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에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효연의 스타일링 포인트로 단연 돋보이는 아이템은 어글리 슈즈인데,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헤리티지가 담겨있는 MLB(엠엘비) 시그니처 운동화 ‘빅볼청키’다. ‘빅볼청키’는 볼드한 아웃솔의 6cm 굽으로 키높이 효과는 물론, 다양한 룩에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한 어글리운동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MLB 빅볼청키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과 MLB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