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얼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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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패션 역시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냈으며, 베스트와 팬츠에는 쇼파드가 칸 영화제에서 수여 하는 황금종려상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팔마 베르트 컬렉션’으로 페미닌한 터치를 더 하고 블랙 수트에는 최근 쇼파드의 시계 컬렉션 중 가장 집중 받고 있는 알파인 이글 타임피스와 아이스큐브 주얼리로 더욱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컷들에서는 하트 모티프가 사랑스러운 디아망트 컬렉션 워치와 이어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편 고현정과 쇼파드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얼루어 12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진: 얼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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