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GUERLAIN)’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민현이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GUERLAIN)’의 공식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 겔랑과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민현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황민현은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신제품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출시에 맞춰 겔랑의 새로운 모델로서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겔랑 관계자는 “황민현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 가치에 부합됐다”고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히며 “공식 모델로서 앞으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브랜드 공식 모델로서 겔랑과 함께 한 황민현의 첫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