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마더네이처원] |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줄리스 초이스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노제가 발탁됐다고 17일 밝혔다.
줄리스초이스 담당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통해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두루 갖추고, 탄탄한 춤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노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완성형 비주얼로 스우파 등장과 동시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노제는 탄탄하고 파워풀한 춤 실력까지 겸비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스우파에서 선보인 ‘헤이 마마’ 안무가 전국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아이돌 못지않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실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노제와 함께 피부 화이트 비타민 ‘비타글로우 프리미엄’과 20대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MZ세대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