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이 배우 수지, 정우성 그리고 변우석을 초청해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10일, 191년 워치 메이킹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아함과 기술력을 선보인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이 올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인 배우 수지, 정우성 그리고 변우석이 행사장을 방문하는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배우 수지는 독보적인 우아함과 여신 미모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이미지 출처: 론진(LONGINES)
사랑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로 인사하며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블루 엘리게이터 스트랩의 론진 마스터 컬렉션 시계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배우 정우성은 젠틀하면서 성숙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에 존재감이 확실한 론진의 스피릿 플라이백을 매치하는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대체 불가능한 분위기로 완벽한 ‘우아함’을 선보인 정우성이 착용한 제품은 론진의 개척자 정신을 밀접하게 보여주며 양방향 베젤과 선레이 블루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배우 변우석은 세련되면서 깔끔한 자켓에 고급스러운 라운드형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선레이 블랙 다이얼이 돋보이는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을 매치하여 댄디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론진 관계자는 “191년의 깊은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브랜드인 론진이 클래식과 스포츠 워치, 그리고 남성과 여성 워치의 적절한 밸런스를 통해서 풍부한 전통, 엘레강스,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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