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이혜리, 박세완, 박범수 감독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뉴욕 관객들 만난다...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공식 초청/㈜마인드마크 |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빅토리'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며, 유쾌하고 흥겨운 에너지를 전해 뉴욕의 관객들까지 ‘치얼 업’ 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극장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에너지를 담은 영화 '빅토리'는 8월 14일(수)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