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DRAM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으로 시청률 10위 등극
-'우영우 효과' 시너지, 콘텐츠의 힘 입증 [스포츠W 노이슬 기자] ENA(이엔에이)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가 연일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가운데, ENA 계열 채널의 시청률도 함께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를 가장 빠른 재방 편성한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채널에서는 전국 2.5% 시청률, 타깃 2049 시청률 10위를 기록하며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컴퍼니 기준)
▲"'우영우' 시너지 효과"...ENA 드라마 채널도 웃었다...시청률 5배 상승 '2049 시청률 10위' |
ENA DRAMA채널의 신광수PD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본방을 본 시청자가 재방송도 이어서 다시 시청할 정도로 팬덤의 애정과 관심이 엄청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NA DRAMA채널에서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가장 빠른 재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미디어지니는 드라마 채널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여성오락채널 ENA STORY(이엔에이 스토리), 중화권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