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E1 채리티 오픈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공식 대회 출전
▲ 김서하(사진: 스포츠W) |
3개월 만에 출전한 정규투어 대회에서 첫 날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서하는 "오늘 일단 그래도 퍼트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예정"이라며 "숏 퍼트랑 또 롱 퍼트를 거리감 위주로 점검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언 샷보다는 드라이버 티샷을 조금 더 직진성이 방향성 쪽으로 위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