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에코는 데일리 스니커즈 바이옴 2.2(BIOM 2.2)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에코가 2024 S/S 시즌 선보이는 ‘바이옴 2.2’ 스니커즈는 에코 자체 가죽 태너리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에코 가죽과 텍스타일을 결합한 초경량 스니커즈로, 스포티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 사진=에코 |
특히 실제 발을 구현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BIOM® NATURAL MOTION®(바이옴 내추럴 모션) 기술로 설계돼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에코 신발의 대표적인 기술인 아웃솔과 어퍼를 접착시키는 플루이드폼(FLUIDFORM) 기술에 접목시킬 수 있는 새로운 LYTR 기술을 개발해 쿠셔닝과 밀도, 경량성을 업그레이드 했고, 아웃솔의 러버 인서트가 다양한 지형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바이옴 2.2 스니커즈는 일상 생활 속 캐주얼한 무드의 스타일링과 더불어 등산, 조깅 등 다양한 야외·레저 활동에서도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킨다.
한편, 에코(ECCO)의 바이옴 2.2(BIOM 2.2) 컬렉션은 전국 주요 에코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에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