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김남길에 프로파일러 제안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연기 神 열연 스타트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 그 중심으로 걸어 들어간다. 1월 14일 금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이 베일을 벗는다.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등 명품 배우들과 젊은 제작진의 패기, 열정이 만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2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강타할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첫방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진선규, 김남길에 프로파일러 제안/스튜디오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