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수동에서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는 루이비통 남성 제품 팝업스토어 내부 [촬영 이영섭] |
▲ 갤러리아 명품관의 불가리 남성 매장 [갤러리아 제공] |
특히 30세부터 40세 남성 고객의 매출은 106.8% 뛰었다.
이와 관련하여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성 명품 수요가 꾸준히 커진다는 게 업계 전망"이라면서 "지금 젊은 남성은 중장년이 돼서도 패션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남성 해외패션 전문관으로 재단장한 롯데백화점 본점 5층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