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싱글즈] |
이번 화보에서 민혁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대세 아티스트다운 포스로 엣지 있는 룩, 향수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완벽히 사로잡았다.
특히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시작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의 향을 연상시켰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혁은 “데뷔 이래로 거의 모든 무대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끊임없이 한다. 지금을 기준으로 더 보완해야 할 것, 발전시켜야 할 것에 집중하며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고자 항상 노력하는 편”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2022년 새해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며 주어진 것들을 더 열심히 해나갈 것이다. 또한 그 사이사이에 사소하지만 작은 행복 그리고 몬베베와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들도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민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진: 싱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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