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웰링턴 제공 |
엘리베이션 컬렉션은 1920년 아르 데코 시대 (Art Deco Movement)의 주얼리들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면서 대담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기하학적인 패턴의 디자인을 네크리스와 링에 반영하여 기존의 클래식 주얼리 컬렉션에 더욱 과감하고 엣지 있는 디자인을 담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엘리베이션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의 상징이자 베스트셀러인 클래식 컬렉션을 감싸는 듯한 샤프하고 깔끔한 라인의 디자인이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시켜줄 수 있다"라며 "엘레비에션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링은 마치 여러 개 주얼리를 레이어드 한듯한 효과로 여름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주얼리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에 다니엘 웰링턴에서 선보인 클래식한 스퀘어 다이얼 시계 ‘콰드로’와 함께 믹스매치 하면 더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