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앙이 배우 이다희를 모델로 발탁하며, 더불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엘르와 함께 이다희의 광채 나는 피부가 잘 드러나는 화보를 공개하며,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다희는 광채로 반짝이는 피부와 우아하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여신미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피에스인터네셔널 라비앙 박현선 대표는 “건강한 피부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을 오랫동안 찾고 있었고, 이다희의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한 피부결 등 다양한 요소가 라비앙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라비앙은 안티에이징을 포함한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미국, 일본, 싱가포르에 수출하며 국내외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