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서강준X김아중 따로 또 같이 공조 시작...쫄깃함 업그레이드 예고!
-서강준의 큰 그림, 부국장 장소연 지문 확보 성공?
-김아중, '유령'에 대한 의문 해소위해 서강준과 손 잡을까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서강준과 김아중이 진실을 찾기 위해 '따로 또 같이' 공조를 시작한다. 이에 쫄깃한 전개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드' 김아중, '유령'에 대한 의문 해소위해 서강준과 손 잡을까/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