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엔젤아쿠아 포맨’ 라인을 출시하며 올인원 에센스·멀티 토너·수분크림·톤업크림 등 4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엔젤아쿠아 포맨은 수분은 부족하면서도 유분기가 많은 20대 남성을 위한 저자극 수분 진정 라인이다. 남극에 자생하는 극한 미생물을 발효시킨 ‘슈도알테로모나스발효추출물’과 ‘비건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포뮬러를 사용했다.
라인 전 제품에 에탄올 등 10가지 성분을 무첨가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엔젤아쿠아 포맨 올인원 에센스’는 수분 보충과 더불어 유·수분 밸런스, 미백, 주름, 탄력까지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주요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저자극 처방을 끈적이지 않는 제형에 담아내 흡수된다.
함께 출시된 ‘엔젤아쿠아 포맨 멀티 토너’는 워터 타입 토너로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주고, ‘엔젤아쿠아 포맨 수분크림’은 보습을 한층 강화해주며, ‘엔젤아쿠아 포맨 톤업크림’은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