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박하나(사진: WKBL) |
반면, 신한은행은 자신타 먼로가 22점에 리바운드를 무려 19개를 걷어냈고, 김단비도 18점에 10개의 어시스트를 연결,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1쿼터에 10점차 리드를 잡으며 연패 탈출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으나 무려 17개의 턴오버에 발목을 잡히며 6연패를 기록, 시즌 3승 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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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박하나(사진: WKBL) |
반면, 신한은행은 자신타 먼로가 22점에 리바운드를 무려 19개를 걷어냈고, 김단비도 18점에 10개의 어시스트를 연결,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1쿼터에 10점차 리드를 잡으며 연패 탈출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으나 무려 17개의 턴오버에 발목을 잡히며 6연패를 기록, 시즌 3승 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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