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메르시코 |
데일리 톤업 비건 선스크린은 허블룸 만의 제품 개발 기준이 적용된 제품이며. 식물 유래 7가지 성분과 젤 트래핑 기술(Gel Trapping Technology)을 적용하여 수분·자외선 차단 지수를 안정화한 자외선 차단제다.
붉은 무궁화인 ‘히비스커스꽃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비타민C·항산화력이 우수한 유기농 ‘오렌지수’,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카렌듈라’ 성분이 들어있다. 더불어 피부 회복과 톤업 케어를 돕는 자외선 차단·미백·주름 개선 3중 기능성이 포함되었다.
허블룸 홍보 담당자는 “지구, 동물 그리고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지속 가능한 윤리적 소비 촉진 및 생명과 환경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가치 실현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는 물론 주변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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