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칼린] |
티아라 효민의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과 함께한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티아라 효민은 내추럴함과 고혹적인 분위기의 모습에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니트와 시크한 망사스타킹 스타일링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칼린 구름백 아이보리 컬러를 매치,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드레시한 룩에는 퀼팅 디테일이 포인트인 칼린 소프트백을 착용해 믹스매치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효민은 평소 SNS를 통해 그녀의 다채로운 스타일의 사복 패션을 공유해 따라 입고 싶은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새 앨범 ‘리:티아라(RE:T-ARA)’를 발매, 4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티아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감상할 수 있었던 효민의 마리끌레르 화보는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