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디올] |
김연아가 착용하고 있는 에메랄드 링과, 브레이슬릿 위에 자리잡은 잠비아 에메랄드는 옐로우 컬러 사이에 눈부신 그린 컬러의 빛으로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디올 로즈 망티크 사파이어 이어링은 다이아몬드 꽃받침 위에서 이제 막 피어나는 듯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번 작업은 20여 년간 디올 하우스에 수많은 매력을 선사했던 추상적인 내러티브가 이제 디올의 상징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함께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한층 더 강조한다.
▲ [사진: 디올] |
▲ [사진: 디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