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 뷰티 글로벌 기업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이하 썬라이더)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황석희를 후원한다.
썬라이더는 지난 9일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썬라이더 빌딩에서 황석희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철인 3종 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의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
극한의 인내심과 지구력을 요구하는 강인한 체력 경기로서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전 세계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 동호인 클럽 등이 참여하는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 1989년 국제 트라이애슬론 연맹이 창립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가 창설되었고, 하계올림픽에서는 2000년 제27회 시드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올해 23살인 황석희는 대한철인3종협회에서 진행한 2017년 제 5회 은총이 철인3종 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회 철인 3종 경기에 완주했으며 이 중 10회 입상했다. 2017년, 2018년 KTF(Korea Triathlon Federation) 시리즈 연속 우승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선수 생활에 있어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했던 황석희는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지인을 통해 썬라이더 제품으로 체력관리를 하면서 부터 썬라이더와 인연을 시작으로 지금은 부담 없이 마음껏 썬라이더 제품과 함께하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썬라이더는 황석희 선수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공식 스폰서로서 썬라이더 38년 전통의 초본과학 노하우와 재생철학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프리미엄 앰플 음료 등을 아낌없는 후원하며, 체력 증진과 영양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황석희는 썬라이더 제품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복합 식물성 단백질 ‘썬핏 프로틴 플러스’와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리퀴파이브’ 앰플을 꼽았다.
황석희는 최근 트라이애슬론 클럽 '노익스큐즈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극한의 인내심과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철인 3종 선수로서 영양 관리와 체력 증진은 필수적이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기 위해 항상 썬라이더 제품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썬라이더 김세헌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국내 철인 3종 경기대회는 물론, 전 세계 철인들의 꿈의 무대인 “하와이 코나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 쉽”을 향해 나아가는 황석희 선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썬라이더는 글로벌 헬스 & 뷰티 브랜드로 세계 5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유통의 다각화를 통해 회원 및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썬라이더 제품은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홈페이지 및 본사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