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와 발레 무용가이자 방송인 윤혜진이 리바이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바이스 트라우스 코리아(LEVI STRAUSS KOREA)는 "최근 MSG 워너비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이동휘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수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아트테이너 윤혜진이 함께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 컬렉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평소 독보적인 데님 스타일로 알려져 있는 이동휘와 윤혜진이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에 대한 애정과 경의를 표하며 완벽한 핏과 포즈로 제품 각각의 매력을 화보 컷 하나하나에 완벽히 녹여 내어 눈길을 끈다.
▲ [사진: 리바이스코리아]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 무드로 복각해 재출시하는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은 제품마다 각각의 역사와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화보 속 이동휘와 윤혜진은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의 대표적인 타임라인 501® 데님 팬츠와 트러커 자켓부터 195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트러커 재킷, 데님 팬츠, 새틴 봄버 등 다양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 제품을 통해 레트로하면서도 트렌디한 데님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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