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지난 23일 방영된 뷰티예능 '트렌드 레코드'에서 귀 관리 세럼 ‘클리어리 이어세럼’(Clearly ear serum)을 소개했다.
‘트렌드 레코드’는 SBS PLUS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써니, 걸스데이 유라, 배우 한보름 세 MC들의 리얼라이프를 통해 메이크업과 쇼핑 등 워너비 스타들의 일상 속 뷰티 트렌드를 볼 수 있다.
2회 방송에서 소녀시내 써니는 직접 만든 귀걸이를 들고 귀가 후 “중이염에 걸려 귀 관리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클리어리 이어세럼’을 소개했다.
그는 귀 관리용 이어세럼은 처음 들어 본다며 귓 볼과 귓 바퀴에 이어세럼을 발라 꼼꼼하게 귀 맛사지 방법을 알려주며 “시원하고 촉촉한데 끈적임이 없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 ‘클리어리 이어세럼’을 발라 깨끗해진 귀를 보여주며 공부 때문에 이어폰을 많이 끼는 학생이나 마스크로 인해 귀가 피로한 일반인들에게 추천했다.
‘클리어리 이어세럼’은 귀 전용 세럼으로, 자연유래 곡물원료의 식물성 발효알코올이 70%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빠르게 흡수되는 겔타입 제형으로, 적당량을 덜어 귀를 마사지하면 상쾌한 쿨링감을 얻을 수 있다.
녹차카데킨과 흑차추출물 등 4가지 자연유래 추출물과 함유로 귀의 각질과 유분을 억제해 냄새를 방지하고 미백기능성성분 나이아신마이드 함유로 어두워지기 쉬운 귀의 피부톤까지 케어한다.
제품 관계자는 “해외 수출 요청에 따른 美 FDA 승인심사 중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귀 전용 화장품 ‘클리어리 이어세럼’에 대한 자세한 제품정보 및 구입정보는 FACETECH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