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연기변신
-제작진 "이원근은 부드러운 이미지 속 엄청난 에너지와 폭발력 가졌다"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원근이 아름다운 미소 뒤 잔혹함을 감춘 연쇄 살인마로 돌아온다.
오는 3월 13일(일) 찾아올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극본 이지현/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윌미디어)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를 그린 드라마다.▲'우월한 하루' 이원근, 아름다운 미소 뒤 잔혹함 감춘 사이코패스 살인마 변신/O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