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3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2023F/W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모델디렉터스 제공) |
이에 모델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리아부터 수현, 채연 등 많은 모델디렉터스 모델들이 ‘2023F/W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함에 동시에, 소속사 모델디렉터스는 모델들의 리얼한 백스테이지 현장사진을 22일 공개했다.
모델디렉터스 신영운 대표는 “모델디렉터스 13년간의 외국인 모델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모델들의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다양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모델들 대부분이 이번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얼굴을 알리고 입지를 다지는 확실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쇼를 떠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는 모델테이너가 많아지면서 모델들에게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만큼 모델들의 노출과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디렉터스 전속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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