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니츠카타이거] |
▲ [사진: 오니츠카타이거] |
오니츠카타이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에서 텍스타일 그래픽들은 다양한 전통을 타파한 강인함을 바탕으로, 빈티지와 60-70년대 예술의 결합,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컬렉션의 주 모티브는 12년만에 한 번씩 핀다는 꽃 닐라쿠린지(neelakurinji)와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디어링기아 폴리스페르마(Deeringia polysperma)로 미드 센트리 디자인 (mid-century design) 감각을 반영하여 미니멀하게 표현되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오니츠카타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