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포스터 |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제작을 지원한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 밖에 없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펜트하우스를 제작지원하는 바이브레이트는 차세대 배우들과 함께 ‘진동’과 ‘파장’ 그 에너지로부터 오는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을 살려 표현하는 브랜드로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을 비롯해 톱배우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파리 스튜디오 베르소 출신 수석 디자이너 이주은 디렉터를 필두로 K-POP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서 중국, 일본, 동남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브레이트의 홍보대행사인 대행사 캐스팅 허브는 '펜트하우스2'의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K드라마 시장의 발전에 전폭적인 지원과 동시에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하여 대중적인 패션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브레이트는 최근 뷰티 라인을 신규 런칭했으며 화장품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