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랑방] |
랑방컬렉션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파리 카르나발레 뮤지엄을 배경과 브랜드의 오리진 파리를 배경으로 랑방컬렉션의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며 더불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판타지한 모습을 표현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리 거리를 거닐며 카르나발레 뮤지엄을 비롯한 클래식한 건축물관 공간을 배경으로 일상에서의 일탈을 시각적 판타지로 자아냈다. 랑방컬렉션의 이번 캠페인은 입생로랑(YSL), 지방시(GIVENCHY)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영상 아트 디렉터를 맡았던 아티스트 세니오 자프루더가 참여해 ‘무브 투 파리, 무브 투 랑방컬렉션(Move to Paris, Move to LVC)'를 테마로 파리 현지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 자유, 희망의 메시지를 랑방컬렉션의 룩과 함께 담아냈다. 또한 최근 샤넬과 셀린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델 로렌 드 그라프와 리자 포포바를 캐스팅해 시즌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선보였다.▲ [LANVIN COLLECTION] 2021 WINTER (출처:더한섬닷컴 HANDS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