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앵그리독스 |
SBS 드라마 [모범택시], [펜트하우스 2], [펜트하우스 3] 등에 출연한 배우 이주예가 앵그리독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이주예가 방송인 이경규가 대표로 있는 퍼스널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앵그리독스의 새 식구가 됐다.
2018년 SBS 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주예는 이후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모범택시] 등에 출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2], [펜트하우스 3]에서 청아예고 성악과의 실력파 여학생 초봄 역으로 분했다.
또한 이주예는 약 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키즈 유튜브 채널 [플레이앤조이]에서 조이 언니로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익광고, NS홈쇼핑의 자회사 외식 브랜드 ‘엔바이콘’ 광고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이렇듯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이주예가 예능 대부 이경규의 앵그리독스와 만나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