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내 생애 봄날’ 박지숙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출연 성사
-오정세와 사연 얽힌 ‘톱스타’역 출격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배우 최수영이 ‘엉클’에 톱스타 역으로 특별출연, 극에 흥미를 높이는 ‘특급 카메오’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 성도준/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은 루저 백수 삼촌 왕준혁(오정세), 돌싱 워킹맘 누나 왕준희(전혜진), 눈치 백단 어른이 조카 민지후(이경훈)가 한 지붕 아래 모여 만들어가는 유쾌, 힐링 성장기로 매주 주말 밤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첫 방송 시청률 2.2%(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로 출발한 ‘엉클’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12회분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10.2%까지 치솟는 대기록을 이뤄냈다.
▲최수영, '엉클' 박지숙 작가와 인연으로 특별출연...오정세와 호흡/TV CHOSUN ‘엉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