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가 무더운 여름철에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데님쇼츠 스타일링' 제안한다.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올 여름 무더위에 안성맞춤인 데일리 데님룩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인 신상 쇼츠 팬츠를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3부, 4부, 5부의 기장으로 출시되었으며 신축성이 뛰어나며, 끈적이는 날씨에도 활동하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해 만족도가 높다. 대표 아이템인 ‘3부 하이라이즈 데님 쇼츠’는 자연스러운 밑단 컷팅이 포인트를 주며, 탈색과 브러쉬를 통해 완성된 깔끔한 라이트톤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밖에도 ‘4부 카고 데님 쇼츠’는 제품 앞판의 라인과 절개 디자인이 특징이고, ‘4부 루즈핏 밴딩 데님 쇼츠’는 전체적으로 여유 있게 떨어지는 핏과 허리 밴딩 디테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