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로고/사진=발란 제공 |
[스포츠W 이일용 기자]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이 22년 하반기 첫 ‘발란위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란위크는 발란의 대표적인 명품 시즌오프 쇼핑 축제다.
지난 22일 낮 12시에 오픈한 발란위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특별한 가격으로 럭셔리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특가를 시작으로 21SS 시즌오프 기획전과 가을맞이를 위한 22FW 인기 브랜드 추천 신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1년간 구매데이터를 바탕으로 여성은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 남성은 △톰브라운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 인기 브랜드를 각각 8개씩 선정해 인기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발란위크 동안 누구나 20만원 쿠폰팩을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또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라면 쿠폰 할인이 적용된 최종 결제금액에서 금액대별 최대 20만원을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발란이 22년 하반기 첫 ‘발란위크’를 개최한다./사진=발란 제공 |
발란은 이 외에도 ▲매일 저녁 8시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되는 ‘5만원 선착순 쿠폰’ ▲매일 저녁 7시, 24시간 한정 특별할인으로 공개되는 ‘선착순 특가’ ▲행사기간 구매실적 상위 20명에게 총 1천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하는 ‘구매왕 이벤트’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반복 응모할 수 있는 프라다백, 보테가베네타백 ‘0원딜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발란 관계자는 “발란의 최대 쇼핑 축제인 발란위크에 걸맞은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발란위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내 대표적인 명품 시즌오프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