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신제품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프렌치 뷰티의 정수인 샤넬 레 베쥬 라인으로,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와 완벽한 피팅감이 자국없이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며,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보습을 도와주는 에몰리언트 오일과 식물성 글리세린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하루 종일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보호해준다. 또한, 실리카 파우더를 함유하여 반짝이는 글로우 메이크업은 12시간동안 지속된다.
컬러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춰 ‘B컬러(뉴트럴한 피부 톤)’, ‘BD컬러(차분하고 따뜻한 피부 톤)’, ‘BR컬러(산뜻한 장밋빛 피부 톤)’으로 3가지 톤에서 밝기에 따라 10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되어 나에게 딱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샤넬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은 9월 1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