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소' 시즌4 마지막 에피소드, 이과장X남현우 '수상한 술자리'
-만취한 남현우, 역대급 '나비효과' 예고...강성훈, 백인터태셔널에 복수계획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좋좋소’ 강성훈이 복수를 계획한다.
2월 24일 공개되는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좋좋소’ 시즌4 12화에서는 백인터내셔널에 대한 분노가 쌓인 정필돈(강성훈 분)이 백진상(김경민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한때 동료 사이었던 이길(이과장 분)과 조충범(남현우 분)의 수상한 술자리로 인해 정승네트워크와 백인터내셔널 사이에 큰 사건이 발생한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좋좋소’ 시즌4 최종회....분노한 강성훈, 백인터내셔널에 복수하나/왓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