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제공 |
[스포츠W 김성인 기자] 신한카드는 5가지 디지털 구독 멤버십에 대해 최대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말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넷플릭스, 네이버플러스, 쿠팡와우,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멤버십에 대해 신한카드로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항목별 2000원, 최대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특히 디즈니+ 멤버십 구독의 경우는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디즈니+ 스탠다드 월간 구독은 2000원, 연간 구독은 1만5000원을, 디즈니+ 프리미엄 월간 구독은 3000원, 연간 구독은 2만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기존에 신한카드로 디즈니+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즈니+ 멤버십 구독은 스탠다드 월 9900원, 연 9만9000원, 프리미엄은 월 1만3900원, 연 1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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