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파워FM(107.7㎒) '영스트리트' 새 DJ 웬디 [SBS 제공] |
'영스트리트'는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지난 5월 초 하차한 뒤 스페셜 DJ 체제로 약 두 달간 방송을 지속해왔다.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의 새 DJ를 맡게 된 웬디는 "라디오 DJ를 오랜 시간 꿈꾸기도 했다. 저녁 8시의 일상을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채우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BS파워FM(107.7㎒) '영스트리트' 새 DJ 웬디 [SBS 제공] |
'영스트리트'는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지난 5월 초 하차한 뒤 스페셜 DJ 체제로 약 두 달간 방송을 지속해왔다.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의 새 DJ를 맡게 된 웬디는 "라디오 DJ를 오랜 시간 꿈꾸기도 했다. 저녁 8시의 일상을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채우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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