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사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
이날 유해란은 그린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퍼트 수도 26개에 불과했다.
유해란은 경기 후 "오늘 정말 대단한 날이었다"며 "그린이 작고, 코스 컨디션도 딱딱한 편이라 10언더파는 생각도 못 했는데 퍼트마다 홀에 들어가는 것 같았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고진영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 유해란(사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
이날 유해란은 그린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퍼트 수도 26개에 불과했다.
유해란은 경기 후 "오늘 정말 대단한 날이었다"며 "그린이 작고, 코스 컨디션도 딱딱한 편이라 10언더파는 생각도 못 했는데 퍼트마다 홀에 들어가는 것 같았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고진영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