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사진: AFP=연합뉴스) |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5 21-11)으로 완파, 최후의 승자가 됐다.
지난 23일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타이쯔잉(대만, 4위)을 단 38분 만에 2-0으로 완파, 방수현 이후 29년 만에 한국 선수로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안세영은 이로써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 안세영(사진: AFP=연합뉴스) |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5 21-11)으로 완파, 최후의 승자가 됐다.
지난 23일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타이쯔잉(대만, 4위)을 단 38분 만에 2-0으로 완파, 방수현 이후 29년 만에 한국 선수로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안세영은 이로써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