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환혼’ 황민현, 송림 천재 귀공자 그 자체! 감탄 나오는 고귀한 비주얼!
- 자체발광 미모+기품있는 자태! 신비스러운 분위기!
[스포츠W 노이슬 기자] tvN ‘환혼’ 황민현의 고귀한 귀공자 비주얼이 담긴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6월 18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베일 벗은 '환혼' 황민현, 천재 귀공자 서율 첫 스틸...자체발광 비주얼/tvN |
이어진 스틸 속 서고에서 책을 읽고 있는 황민현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모범생답게 진지한 표정과 책장을 넘기는 강건한 자태는 그가 얼마나 책에 집중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처럼 완벽해보이는 귀공자에게도 첫사랑이 있다고 전해져 과연 순정남 황민현이 간직한 첫사랑의 추억은 무엇일지, 이를 아직 잊지 못하는 황민현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환혼’ 제작진은 “황민현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순정남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만들 예정”이라며 “송림의 천재 귀공자와 첫사랑을 간직한 순정남 서율을 연기할 황민현이 ‘환혼’에서 어떤 활약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을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히트메이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준화 감독이 의기투합한 판타지 로맨스 활극 tvN ‘환혼’은 오는 6월 18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